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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주식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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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에 대한 주식 뉴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스트코라는

 

 

주식을 사야 할까요? 

웨어하우스 리테일 (즉, 창고에서 소매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기에도 안전하고 강한 주식인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로고 From Costco

그러면, 지난 5년간 코스트코의 주식을 한번 알아볼까요?

 

코스트코의 주가는 지난 5년간 약 165% 올랐습니다. 그런 반면 S and P 500 지수는 45.62% 정도 올랐습니다. 인덱스 펀드는 가장안전하기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리턴도 적은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창고소매라고 불리는 코스트코의 주된 사업은 지수를 3배 가까이 이겼고, 고정멤버들을 늘리고,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스트코의멤버십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코스트코와 S&P 500  지난 5년간 주가/지수변화 From Google Fiance 

 

지난 5년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코스트코는 741개의 매장에서 838개의 매장으로 늘렸고, 멤버쉽 수도 9천만 에서 1억 2천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전 세계 멤버십 재가입률은 87%에서 이제는 90%에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매출 CAGR12% 였고 EPS 또한 CAGR 17% 로 올랐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코스트코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런 영광이 내 후년 또는 5년 뒤에도 일어날까요? 

 

코스트코의 2022년 매출 98%는 알다시피 물품소매에서 나오고 나머지 2%멤버십 이용료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영업 이익의 대부분이 멤버십 이용료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런 엄청나게 높은 마진의 멤버십 사용료가 코스트코의 제품들을 좀 더 싸게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런 이유로, 경쟁사들은 월마트나 BJ Wholesale 같은 곳에서 고개들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코스트코는 물건을 대량으로 파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것은 경제가 좋지 않을가격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수있습니다. 양은 많고 가격은 낮으니 모든 고객들이 원하는 게 당연하니까요. 지난 5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코스트코는 새로운 멤버들을 데리고 오고, 재가입률을 높이면서, 물가에 맞게 가격을 조금씩 올리면 됩니다. 

 

코스트코는 2017멤버쉽 가격을 올리고, CFO Richard Galanti 가 다시 한번 곧 가격을 올린다고 합니다. 지금 가격을 올리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시 가입을 하고 코스트코의 물품을 사랑할까요? 또한, 방금 찾아온 경제후퇴와 물가상승을 어떻게 영리하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주가 From Google Finance

코스트코의 뉴스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ource: 

https://www.fool.com/investing/2023/02/21/where-will-costco-stock-be-in-5-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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